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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사랑을 배웠습니다
영화의 한장면 '러브스토리' 연인의 아름다운사랑처럼 비가오는 날에도,눈이내리는 날에도 사랑의 열정은 자연이 방해하지못합니다. 환경이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이 사랑은 손 끝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입 술이나 맛으로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 저 순수한 느낌으로 오는것입니다,
햇빛도, 달빛도, 별빛으로도 알 수 없는 눈 빛,
바로 그 빛으로만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을 밝히는것은 빛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의 눈입니다, 마음의 사랑입니다
그 순수한 빛에서 첫사랑이 시작하기에 순수하고 소중합니다
비를 맞으며, 눈을 만지며 느꼈던 그 간미로운 사랑의 속삭임을 영원토록 기억되는것이 첫사랑의 느낌입니다.
이사랑이 연인사이에서 고백되어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란 영화에서 이 영화는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들의 고통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테비에란 남자인데 그 아내가 너무 살기 힘드니까 테비에에게 갖가지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테비에가 아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Do you love me?(당신은 나를 사랑하오?)”
아내는 그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또 다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자신이 25년 동안 아이를 낳으면서 힘들고 어렵게 살았다는 투로 자신이 고생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죽 늘어놓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테비에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I know that. But do you love me?(그것은 알고 있소. 그러나 당신은 나를 사랑하오?)”
살면서 수고와 고통이 있는 것을 인하여 삶의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사실상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식어진 것이 문제라는 말입니다. 사실 수고와 고통이 무슨 문제입니까?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수고 자체가 기쁨입니다. 긴 위로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 하나만 있으면 고통은 오히려 즐거움이 됩니다. 사랑 하나만 있으면 불행을 얼마든지 행복으로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식어진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첫 사랑이 소중합니다.
첫 사랑이 소중한 이유는 감정적으로 뜨겁기 때문이 아닙니다. 첫 사랑이 소중한 이유는 모든 것을 좋게 보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단점도 다 좋게 보일 때가 바로 첫 사랑의 때입니다. 모든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이런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그래도 좋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고백이 바로 첫 사랑을 가진 사람에게 나오는 고백입니다..

